오늘 계약 했는데 이번주에 전기차가 나온다면?!
전기차 첫 구매 준비물 체크리스트
오랜 고민 끝에 전기차를 구매하기로 하고 계약 후 기다리던 중 들려온 반가운 출고 소식!
하지만 처음 전기차를 구매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기억하세요!
지금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중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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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로 이용할 전기차 충전소를 확인해보세요. 집에서 주로 충전하는 경우를 ‘집밥’, 회사에서 주로 충전하는 경우를 ‘회사밥’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이 두군데 중 하나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이용할 시간대에 직접 가서 충전소 위치도 확인해보고 몇 대가 충전 중인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충전소가 어디 업체에서 운영하는지 확인하려면 충전기 옆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지도 앱에서 충전소를 검색하면 충전소 정보에 나와있습니다.
1) 핸드폰 앱스토어에서 업체명을 검색 후 설치 → 2) 회원가입 → 3) 결제카드 등록
이렇게 3단계면 충전 준비 끝입니다!
자주하는 질문
Q. 실물 회원카드는 꼭 필요할까요?
회원카드가 없어도 앱 가입만 하면 바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급한 준비물은 아니지만, 실물 카드가 더 편하실 경우 차지비 앱에서 신청하시면 신청일로부터 5~10영업일 내 받아보실 수 있어요.
Q. 충전기에 케이블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충전기에 따라서 충전기에 케이블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내 차량에 맞는 충전 케이블을 직접 미리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Q. 충전비가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되어 나오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파트마다 관리 정책에 의해 전기차 충전 시 충전 비용이 아파트 관리비에 합산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앱에서는 충전이 어려우니 미리 아파트 관리소에 이용 방법을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차량 인수 직후 (중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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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는 단말기와 선불/후불 카드만 있으면 바로 이용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기차 통행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 등록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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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영업소 방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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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신분증, 차량등록증, 하이패스 카드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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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될 때 천천히 알아보기 (중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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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카드는 전기차 유저들의 필수템처럼 생각하지만 막상 만들어놓고 쓴 적이 손에 꼽는다 라는 의견도 많은데요. 환경부 카드의 장점은 어느 충전소에서나 쓸 수 있고 타사 로밍 대비 저렴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A사 회원 가입하여 B사 충전기를 사용할 때 A사 회원으로 사용(로밍 충전)하는 것보다 환경부 카드로 충전하는 게 저렴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보다 더 저렴한 게 B사 회원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해당 사업자의 회원으로 가입해서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내가 자주 이용하는 충전소가 아니라 이동 중에 다른 충전소를 일회성으로 이용할 때는 새로 신규 가입하는 것보다 환경부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해요.
따라서, 환경부 카드는 당장 시급하게 발급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발급해두면 좋아서 천천히 알아보고 가입하셔도 됩니다.
내일 장거리를 가야해서 꼭 충전을 해놔야하는데, 내가 사용하는 집밥 또는 회사밥이 모두 사용 중이라면?! 이럴 때를 대비하여 근처의 급속 충전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지도 앱 등을 통해 방문하려는 충전소 앱의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전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전기차 할인 신용카드 많이 알아보실텐데요. 예전에 비해 카드 혜택이 줄고 실적 제한이 있어 내가 사용하는 금액 대비 얼마나 이득인지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주행 거리가 많거나 다른 분야에서 혜택을 받고 있는 신용카드가 없을 경우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