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기차의 오늘과 내일, EV TREND KOREA 2026
전기차의 오늘과 내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지난 8/25(화)~8/27(목) 3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최하고 EV트렌드코리아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EV트렌드코리아는 총 89개사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동안 총 3만 2천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전기차 실물을 직접 체험EV트렌드코리아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다양한 전기차를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BMW, 볼보, 기아, KGM, BYD까지 각 완성차 업체에서는 기존 출시한 전기차 뿐만 아니라 새로 출시한 신제품도 각 브랜드 부스에서 선보였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차량들을 각 브랜드 전시장을 직접 돌 필요 없이 한자리에서 눈으로 보고 탑승하며 체험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많은 구역이었어요.
️전기차와 떼놓을 수 없는 충전 기술위와 같이 전기 승용차, 상용차, 버스 등 다양한 E-Mobility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BMS, 구동모터 같은 핵심 부품, 완속 급속 무선 충전 기술과 충전 인프라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제 관심은 단순히 ‘어떤 전기차를 살까?’를 넘어 ‘어디에서,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을까?’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도 차량과 배터리뿐 아니라 충전기와 충전 운영·관제 솔루션 등 전기차 이용자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기술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퀴즈 풀고 사진 찍으며 전기차에 대해 알아보기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전기차 이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에서는 충전에티켓관에서 퀴즈를 통해 올바른 전기차 이용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행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차지비에서도 전기차 유저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파트너로, 올바른 에티켓 문화를 응원하기 위해 차지비 포인트 선물로 동참했습니다. 에티켓 퀴즈 80점 이상 시 1만포인트, 100점 이상 시 3만포인트를 선물해드렸는데 참여해주신 분들 1만 포인트 이상은 받아가셨겠지요?

EV트렌드코리아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스가 있다면 바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함께 하는 부스를 꼽을겁니다. 항상 입구에 가장 크게 설치되어 있어 꼭 방문해야 할 코스인데, 부스에 방문하면 귀여운 스키퍼와 인생네컷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충전 요금제 맞추기 게임,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기념품도 든든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가 일상이 된 지금, 다음 변화는?전기차는 이제 단순히 주행거리가 얼마인지 얼마나 빠른지 성능보다 충전은 얼마나 빠르고 편리한지, 충전소는 충분한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등 전기차를 둘러싼 전체적인 이용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EV트렌드코리아2026은 새로운 전기차를 구경하는 전시회를 넘어, 지금 전기차 시장은 어디까지 왔는지 앞으로 우리의 전기차 생활이 얼마나 달라질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내년 EV트렌드코리아는 얼마나 더 다른 모습으로 찾아올지 기대됩니다





















